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16:59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환경정책
환경보건
자연환경
자원순환
기후대기
기타
PDF보기
English 日文 中文

진주시, 미세먼지 신호등 추가 설치

올해 이성자미술관 광장 추가 설치... 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확인 가능

2021-02-17(수) 21:47
사진=조규일 시장이 문화예술회관 앞 미세먼지 신호등 점검하고 있다
[신동아방송=남궁영기 기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주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모티콘 이미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장치로 ▲좋음(파랑, 0~30㎍/㎥) ▲보통(초록, 31~80㎍/㎥) ▲나쁨(노랑, 81~150㎍/㎥) ▲매우 나쁨(빨강, 150㎍/㎥~)으로 오염도에 따라 색깔이 표시된다.

이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 표시뿐 아니라 오존,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과 온도, 습도, 감기지수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출한다. 또한, 교통신호등처럼 연속적으로 바뀌면서 시민 누구나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를 손쉽게 알 수 있다.

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이성자미술관 입구 광장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해 이성자미술관을 방문하는 외래객이나 산책로, 자전거 도로 이용객에게 대기상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까지 시청 앞, 정촌초등학교 앞, 신안동 강변도로, 문화예술회관 앞, 칠암동 남가람 중앙광장 분수대 옆, 상평산업단지 내 주요도로변 등 10개소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대기정보를 시민의 생활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제공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확대 설치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궁영기 기자 nrok1897@naver.com
        남궁영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