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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 군민 ‘제2차 거창형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2021-03-10(수) 09:16
사진=거창군, ‘제2차 거창형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신동아방송=권지혜 기자] 거창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제2차 거창형 재난지원금’을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한다.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군은 TF팀을 별도로 구성하고, 오는 3월 19일까지 집중신청 기간에는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한다.

또한, 읍면 실정에 맞게 찾아가는 방문 신청 접수도 받는다.

지급대상은 올해 2월 3일부터 신청일까지 거창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세대주가 신분증을 지참하거나, 19세 이상 가구원이 본인 신분증과 세대주의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선불식 직불카드인 ‘거창사랑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고 거창군 관내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단, 유흥 및 사행업, 온라인 쇼핑에는 사용할 수 없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의 소비위축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감소 등 피해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전 군민에 대한 재난지원금의 보편적 지급을 통해 위축된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군에 거주하는 소상공인이 대상이고, 지난 2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50~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3월 8일 기준 4,409개소에 30억1500만 원을 지급했다.

기타 제2차 거창형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권지혜 기자 jihye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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