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14:2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시, 전남 최초 ‘이동노동자 쉼터’…4월 1일 개소

근로환경 개선‧노동복지 실현 ‘기대’
학동 소재 212㎡ 면적, 실내 휴식공간‧여성휴게실‧회의실‧화장실 갖춰

2021-03-17(수) 12:14
사진=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이동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실현을 위해 전남에서는 최초로 이동노동자 쉼터를 만들고 4월 1일 문을 연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학동 선소상가 내 위치하며, 212㎡ 면적에 실내 휴식공간, 여성휴게실, 회의실,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사진은 4월 개소를 위해 한창 리모델링 진행 중인 여수시 이동노동자 쉼터)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이동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실현을 위해 전남에서는 최초로 이동노동자 쉼터를 만들고 4월 1일 문을 연다.

시에 따르면 이동노동자 쉼터는 학동 선소상가 내 유동인구가 많은 한국수자원공사 여수지사 인근 건물 3층에 위치하며, 현재 개소를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212㎡(64평) 면적에 실내 휴식공간, 여성휴게실, 회의실,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며,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배달기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 충전과 인터넷 검색 같은 기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휴게의자가 구비되어 있어 불특정한 대기시간에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반 노동자와 유사하게 노무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노동법 등의 적용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에 있는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업무 및 휴게 장소가 일정하지 않은 이동노동자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이동노동자 쉼터 마련에 나선 여수시는, 올해 2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오는 31일 개소식을 열고 4월 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