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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1년 제1차 국세행정개혁위원회 개최

세무조사 운영방향, 실시간 소득파악 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등을 통한 업무방식 혁신 논의

2021-03-26(금) 04:13
사진=법인자금 유출 및 편법증여 사례 및 호화생활 영앤리치 탈세 사례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각계 전문가, 경제단체, 모범납세자 등이 참여하는 국세행정 대표 자문기구인 국세행정개혁위원회(위원장 이필상 고려대 前 총장)는 3. 26.(금)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2021년도 첫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보다 다양하고 심도있는 토론과 자문이 진행될 수 있도록, 12명의 본위원(대면참여, 국세청 차장 포함)과 3개 분과(공평과세 실현, 성실납세 지원, 소통과 혁신)에 소속된 12명의 분과위원(화상참여)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참여하는 총회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위원회는 ‘2021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보고 받고, 운영방안의 주요과제인 ‘금년도 세무조사 운영방향', '전국민 고용보험 지원을 위한 실시간 소득파악 시스템 구축’, ‘빅데이터․클라우드를 활용한 업무방식 혁신'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위원들은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한 세심한 조사운영을 당부하는 한편,실시간 소득파악 시스템의 구축, 일하는 방식의 혁신은 국민과 납세자의 편익으로 연결되는 만큼 면밀하게 준비하여 실행해 나갈 것을 주문하였다.

이에 더하여, 복지행정 지원 등 점차 확대되는 국세청의 역할과 임무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서는 국민신뢰가 필수적이므로,

국민의 시각에서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세행정개혁위원회의 정책자문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박대영 기자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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