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녹차 가공 유통센터에서 열린 지역특화 가공식품 중국 수출 상차식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했으며, 보성녹차, 고흥유자, 해남고구마 등 전남을 대표하는 지역 특화 가공식품 11종(3천만 원 상당)이 중국으로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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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에 수출되는 ‘보성녹차 라떼’는 지난해 3월 보성군, 전라남도농업기술원, ㈜티코리아, 보성차생산자조합이 제품개발 협약을 체결하여 출시된 제품이다.
보성군은 작년 코로나19로 국내외 시장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2020년 전체 농․특산물 수출실적 32억 9천만 원을 달성해 2019년 대비 85%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차(茶)관련 수출액은 6억 7천만 원으로 19년도 대비 8배가량 증가했다. 이는 작년 세계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아마존에 입점하면서 판매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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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주요 수출 품목은 키위․토마토(15억 5천만 원), 보성 차(6억 6천만 원), 꼬막(3억 8천만 원)으로 수출 국가는 미국 캐나다 등 미주지역과 일본, 동남아 등으로 집계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앞으로도 보성군 특산품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아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를 만들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개발에 힘쓰고, 보성차의 세계적 인지도를 쌓기 위해 2022년에 개최하는 제10회 보성세계차 엑스포를 국제 행사 규모로 준비해 전 세계에 보성차를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수)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