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쿼드((Quad)는 2007년 미국·일본·인도·호주가 결성한 공동 안보회의체라지만, 사실상 반중(反中) 연합으로, 미·일·인·호가 처음 개최한 4국 안보 대화(quadrilateral security dialogue)를 줄여 쿼드‘Quad’라 부르며 논의되다 9년간 중단된 비공식 모임으로, 미국의 한국 사드배치와 맞물려 2017년 부활하게 되는데, 이 모임은 중국 견제가 목적이기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은 지난 2020년 8월 31일 화상으로 진행 된 ‘미국·인도 전략적 파트너십 포럼’에서 ‘쿼드(Quad)’를 향후, 한국·베트남·뉴질랜드 등 주변국을 끌어들여,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처럼, 쿼드 플러스(Quad Plus) 형태로 ‘아시아 다자 안보 동맹’같은 공식기구화 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국방부 "중국, 공식 쿼드참여 문의 없었다" 반박
부승찬 대변인 홍콩SCMP 보도 일축 이와 가입과 관련돼서 논의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 24일 “중국은 한국 측에 쿼드 참여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반복적으로 문의했고, 한국 정부는 이에 대해 (미국으로부터의) 공식 참여 요청이 없었다고 모호한 답변을 냈다”고 보도했다.
미국·일본·호주·인도가 참여하는 쿼드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비공식 안보연합체로, 중국은 향후 쿼드 플러스(Quad Plus) 형태로 확대될 경우 태평양을 둘러싼 대 중국 봉쇄라는 작은 나토라며 한국의 참여에 대해 불편한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2021.04.26. 파이낸셜 뉴스)
중국은 2016년 7월 박근혜정부가 미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경북 상주 배치를 결정하자, 각종 경제보복 조치와 함께 한국 단체관광 금지, 한국 대중문화 제한 조치인 한한령 등을 연이에 내리며 한국에 치명타를 가하려 시도했으나 별 효과가 없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2017년부터 중국이 태도를 바꾸면서 2020년 7월 한국관광공사와 중국 최대 여행기업의 ‘공동 한국 관광상품’ 판촉을 시작으로 해당 조치를 조금씩 완화한 것은, 쿼드가 재개되자 경제적, 군사적 강국이며 ‘독침전략’으로 무장한 한국의 영향력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 VS 일본 경제전쟁 패배 인정한 일본 언론 2021. 2. 22 스브스 뉴스)
그런데 중국의 사드 보복도 실패를 했는데, 일본의 갑작스럽고 진주만 공격처럼 기습적이며, 발악적인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베의 과정에 대한 불수용이자 결과에 대한 부정이,
우선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에 대한 신경질적인 대응으로, 그해 7월말 있을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사전압박과, 한국정부의 위안부 협정 파기에 대한 보복 성격, 판문점정상회담이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일본이 참석한 G-20 정상회담 결과가 퇴색되고 남·북·미 화해분위기에서 일본만 따돌림 당하자, 문재인 정부를, 박근혜정부처럼 한국경제를 한 수 아래로 판단해서 경제적으로 굴복하게 만들어 친일 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일제(日帝)와 친일세력, 친일언론의 의도와 달리 한국이 IT산업관련 부품의 80%이상을 일본에 의존하면서도 의연하게 버티고 이겨내자, 그 외에 마땅한 보복방법이 없던 그들은 쿼드를 압박 수단으로 끌고 온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일본 前외교관 "쿼드만으론 부족…병력 60만 韓 끌어들여야"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2차 정권 때 관방부장관보를 역임한 가네하라 노부카쓰(兼原信克) 전 한국 주재 일본대사관 정무공사는 20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기고문을 통해 이런 주장을 내놓았다. 전직 외교관이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틀만으로는 부족하고 한국을 끌어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2021. 04. 20 연합뉴스)
(日 스가 정권, 외교청서 통해 영유권 주장하며 '독도 도발'
"1월 위안부 배상판결, 매우 유감…한국 책임으로 해결" 주장 2021-04-27 연합뉴스)
(일본 정부 "종군위안부 대신 위안부가 적절"…책임회피 전략 2021-04-28 MBC뉴스)
왜구의 노략질 버릇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쿼드 참여는 한반도가 전장이 될 가능성을 매우 높이는 일이 될 것이다.
일본은 혈맹도, 동맹도 아닌, 한반도를 침탈의 수단으로 만 보는, 가깝지만 머나 먼 ‘이웃나라’일 뿐이다.
믿을 수 없는 자(左盜賊右詐欺)와는 사업을 해선 안 된다.
#한국인성교육연합#인성원
(국방부 "중국, 공식 쿼드참여 문의 없었다" 반박
부승찬 대변인 홍콩SCMP 보도 일축 이와 가입과 관련돼서 논의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 24일 “중국은 한국 측에 쿼드 참여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반복적으로 문의했고, 한국 정부는 이에 대해 (미국으로부터의) 공식 참여 요청이 없었다고 모호한 답변을 냈다”고 보도했다.
미국·일본·호주·인도가 참여하는 쿼드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비공식 안보연합체로, 중국은 향후 쿼드 플러스(Quad Plus) 형태로 확대될 경우 태평양을 둘러싼 대 중국 봉쇄라는 작은 나토라며 한국의 참여에 대해 불편한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2021.04.26. 파이낸셜 뉴스)
중국은 2016년 7월 박근혜정부가 미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경북 상주 배치를 결정하자, 각종 경제보복 조치와 함께 한국 단체관광 금지, 한국 대중문화 제한 조치인 한한령 등을 연이에 내리며 한국에 치명타를 가하려 시도했으나 별 효과가 없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2017년부터 중국이 태도를 바꾸면서 2020년 7월 한국관광공사와 중국 최대 여행기업의 ‘공동 한국 관광상품’ 판촉을 시작으로 해당 조치를 조금씩 완화한 것은, 쿼드가 재개되자 경제적, 군사적 강국이며 ‘독침전략’으로 무장한 한국의 영향력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 VS 일본 경제전쟁 패배 인정한 일본 언론 2021. 2. 22 스브스 뉴스)
그런데 중국의 사드 보복도 실패를 했는데, 일본의 갑작스럽고 진주만 공격처럼 기습적이며, 발악적인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베의 과정에 대한 불수용이자 결과에 대한 부정이,
우선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에 대한 신경질적인 대응으로, 그해 7월말 있을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사전압박과, 한국정부의 위안부 협정 파기에 대한 보복 성격, 판문점정상회담이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일본이 참석한 G-20 정상회담 결과가 퇴색되고 남·북·미 화해분위기에서 일본만 따돌림 당하자, 문재인 정부를, 박근혜정부처럼 한국경제를 한 수 아래로 판단해서 경제적으로 굴복하게 만들어 친일 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일제(日帝)와 친일세력, 친일언론의 의도와 달리 한국이 IT산업관련 부품의 80%이상을 일본에 의존하면서도 의연하게 버티고 이겨내자, 그 외에 마땅한 보복방법이 없던 그들은 쿼드를 압박 수단으로 끌고 온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일본 前외교관 "쿼드만으론 부족…병력 60만 韓 끌어들여야"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2차 정권 때 관방부장관보를 역임한 가네하라 노부카쓰(兼原信克) 전 한국 주재 일본대사관 정무공사는 20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기고문을 통해 이런 주장을 내놓았다. 전직 외교관이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틀만으로는 부족하고 한국을 끌어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2021. 04. 20 연합뉴스)
(日 스가 정권, 외교청서 통해 영유권 주장하며 '독도 도발'
"1월 위안부 배상판결, 매우 유감…한국 책임으로 해결" 주장 2021-04-27 연합뉴스)
(일본 정부 "종군위안부 대신 위안부가 적절"…책임회피 전략 2021-04-28 MBC뉴스)
왜구의 노략질 버릇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쿼드 참여는 한반도가 전장이 될 가능성을 매우 높이는 일이 될 것이다.
일본은 혈맹도, 동맹도 아닌, 한반도를 침탈의 수단으로 만 보는, 가깝지만 머나 먼 ‘이웃나라’일 뿐이다.
믿을 수 없는 자(左盜賊右詐欺)와는 사업을 해선 안 된다.
#한국인성교육연합#인성원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2026.10.07(수) 1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