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 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기후변화 분야 최고 전문기구인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에서는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유지하기 위해 전세계 모든 국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라 유럽연합, 미국, 일본 등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우리나라도 작년 10월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창원시는 지난해 7월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수소비전 발표,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탄소중립 으뜸마을 만들기, 친환경 녹색 아파트 만들기, 탄소 포인트제 가입 경진대회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후로도 친환경 에너지 전환, 친환경 교통 전환, 친환경 건물 전환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050 탄소중립이 어려운 과제지만 우리가 반드시 실현해야만 하는 목표"라며 "효과 있는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후 위기 문제를 선도하는 모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07(수)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