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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한국전기술인협,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사업

2021-05-31(월) 11:13
사진=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 사업협력 MOU.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최근(28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김태용 한전 디지털변환처장과 남기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영관리본부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한전이 개발한‘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활용과 전기안전관리 분야 기술교류 확대를 통해 고객 수전설비 정전 사고 예방과 전기안전 증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는 빌딩, 공장, 상가 등 대형 전력설비 운영에 필요한 전기품질, 전기안전 정보를 핸드폰 앱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임.

전기안전관리자는 이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고조파, 역률, 상불평형 등 다양한 전기품질 정보와 정전위험 경보 사전 알림 기능 등을 활용해 전력설비를 더욱 안전하게 운영해 전기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

이번 MOU 체결은 동하계 전력 과부하 기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객 구내정전 예방과 코로나19로 현장 점검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기안전관리자의 업무효율 개선을 위해 한전과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뜻을 같이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태용 한전 디지털변환처장은“전력 빅데이터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국민의 전기안전 증진과 현장 전기안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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