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지난 5월 30일 김나영 가수는 전남여수복지관에서 노래봉사로 시작하여 순천 적십자봉사하면서 봉사겸 노래가수 활동했다.
지난 주 신동아방송(경남홍순태회장 정영숙대표 주최) 제1회 시니어 실크패션모델선발대회에서 수상을 했다.
김나영 가수는 "지역 노래봉사 이토록 기쁜 날, 어째서인지 저의 불우했던 어린 날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어린 시절 저의 삶은 실상 황폐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다닥다닥 붙은 집 중 하나, 번듯한 대문하나 없던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 형편 속에 저는 단지 숨죽여 울 뿐,좌절하여 주저앉아 있을 뿐이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어둡고 의기소침한 저, 별다른 꿈도 없이 살아가고 있던 저에게 음악이 왔습니다. 어린 가슴에 흘러넘쳤던 것은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노래를 알고부터는 가난하고 배고픈 저녁도 섧지 않았습니다. 하루 종일 굶고도 저는 멜로디를 흥얼거렸습니다. 그 이후로도 슬픈 날이 더 많았지만 외롭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삶에는 음악이 흐르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이 가요제가 더욱 목말랐는지 모릅니다. 큰 무대, 목청이 터져라 불러도 좋은 무대. 이 자리에 선 것만으로도 제게는 큰 기쁨이었는데 이렇게 최우수상까지 받고 보니 가슴이 먹먹하리만큼 감사하기만 합니다. 오늘 이 상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따스한 격려로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제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는 한은, 제게 목소리가 남아있는 한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노래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저의 운명이라고 말입니다. 음악은 아름다움으로, 충만함으로 저의 삶에 다가온 광명입니다. 여러분께서도 부디,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다시 한 번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주 신동아방송(경남홍순태회장 정영숙대표 주최) 제1회 시니어 실크패션모델선발대회에서 수상을 했다.
김나영 가수는 "지역 노래봉사 이토록 기쁜 날, 어째서인지 저의 불우했던 어린 날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어린 시절 저의 삶은 실상 황폐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다닥다닥 붙은 집 중 하나, 번듯한 대문하나 없던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 형편 속에 저는 단지 숨죽여 울 뿐,좌절하여 주저앉아 있을 뿐이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어둡고 의기소침한 저, 별다른 꿈도 없이 살아가고 있던 저에게 음악이 왔습니다. 어린 가슴에 흘러넘쳤던 것은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노래를 알고부터는 가난하고 배고픈 저녁도 섧지 않았습니다. 하루 종일 굶고도 저는 멜로디를 흥얼거렸습니다. 그 이후로도 슬픈 날이 더 많았지만 외롭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삶에는 음악이 흐르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이 가요제가 더욱 목말랐는지 모릅니다. 큰 무대, 목청이 터져라 불러도 좋은 무대. 이 자리에 선 것만으로도 제게는 큰 기쁨이었는데 이렇게 최우수상까지 받고 보니 가슴이 먹먹하리만큼 감사하기만 합니다. 오늘 이 상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따스한 격려로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제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는 한은, 제게 목소리가 남아있는 한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노래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저의 운명이라고 말입니다. 음악은 아름다움으로, 충만함으로 저의 삶에 다가온 광명입니다. 여러분께서도 부디,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다시 한 번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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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수) 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