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밑반찬 배달은 고흥군 통합사례관리사 3명이 가정에 사례관리를 하다가 식생활 취약한 계층에 놓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및 영양보충을 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취약계층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 관련 및 건강관리 수칙 등을 전달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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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은 믿고 먹는 반찬과 소반의 후원으로 5가지의 밑반찬 10세트를 매주 수요일에 지원하고 있다.
고흥군에서는 복합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 가구를 방문하여 그 가정에 필요한 사항을 공적자원과 민관자원을 연계하여 주민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몸이 불편하여 어머니 식사 준비를 못하는 가정이나, 형제만 생활하는 가정에 충분한 영양적인 식사로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대상자의 안부 및 생활실태를 확인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랑의 반찬 배달을 사례관리자 3명이 매주 수요일에 다양한 종류의 반찬을 현재 7명에게 하고 있다.
이 반찬지원 사업은 고흥종합병원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꾸준하게 시행되었으며, 올해로 벌써 595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대상자 중에는 부모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가정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안부 살피기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꾸준한 나눔 봉사는 지역의 취약계충에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음으로, 지역사회가 나눔 문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07(수) 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