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사적 제519호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요지』에 위치한 분청사기 재현 가마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도예강좌 수강생, 전문도예가들이 분청사기의 7가지 기법을 활용하여 제작한 분청사기 400여점을 전통 흙가마에 넣고 소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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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총 7일 간 진행되며, 3일 간 분청사기 재임 및 흙가마 불지피기를 진행한 후 4일 간 가마를 식힌 뒤 가마에서 완성된 분청사기를 꺼내는 요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소성 행사에서 완성된 제7기 도예강좌 수강생 분청사기는 7월부터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며, 제8기 분청사기 도예강좌는 2021년 7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하여 8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500년 전의 전통 흙가마를 재현해 고흥을 대표하는 덤벙 분청사기의 맥을 이어가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군민들이 고흥 분청사기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7(수) 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