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09:2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고흥군, 도덕면 한적마을「농작업 안전모델 마을」육성

- 농작업 재해예방 관리 종합지원 체계 모델 확립 -

2021-06-29(화) 11:22
사진=고흥군, 도덕면 한적마을「농작업 안전모델 마을」육성
[신동아방송=박광옥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도덕면 한적마을을 ‘건강한 농업인, 안전한 농작업’이란 슬로건 아래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마을로 육성하고 있다.

한적마을은 2020년 고흥군농업기술센터「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총 1억원 사업비로 농작업 사고 예방과 농업인 안전보건 의식 향상을 위한 보조장비 보급 및 교육을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조선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이철갑 교수)에서 마을주민을 54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검진 ▴마을 내 농작업 현장의 안전보건 현황 점검 ▴재해 인지도와 농작업 애로사항 조사를 시행한 후 농가 및 마을단위 농작업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충전식 분무기와 비닐피복기, 농작업의자 등 17종 342점의 농작업 안전 보조장비를 보급하였으며, 근골격계질환 예방 맞춤형 운동과 마을 내 농작업 위해환경 정비를 위한 마을안전관리 지킴이 활동을 지원하였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을 진행하고, 농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농약안전, 전도사고(넘어짐), 감염병, 온열질환 등 농업인 건강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농작업복 등 4종 199점의 농작업 안전 보조장비도 보급하였다.

군 관계자는 “고령 및 여성농업인들이 많은 농촌마을에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과 농작업 재해 예방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7월 1일~2일에 조선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와 협력하여 건강상담 및 근골격계질환 추적검사을 실시하고, 11월까지는 국민건강보험 노인마일리지 건강교실을 지원받아 요가(스트레칭, 골반 교정)을 40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에게 필요한 농작업 편이장비 및 개인보호구 보급과 마을안전관리 지킴이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박광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