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09:2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 서구 통합돌봄,‘정신대상자 사회기술지원’호평

2021-07-19(월) 11:18
[신동아방송=이병구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평소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슬로건으로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 대상자가 가족, 이웃과 함께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융합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정신질환자의 경우 급성 증상 치료 후 퇴원하여 지역사회에서 함께 거주하기를 원하지만, 사회기술이나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서구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정신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을 위해‘일상으로 한걸음, 정신대상자 사회기술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정신대상자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욕구와 특성에 맞는 사회기술 훈련을 통해 스스로 약물과 증상 관리를 실천하여 질병 재발을 방지하고 만성화되는 것을 저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질병관리 훈련(신체건강관리, 약물복용관리, 심리지원, 외래진료, 영양관리), ▲일상생활기술 훈련(식사/빨래훈련, 금전관리, 주변시설 이용), ▲위생관리 훈련(개인위생, 청소훈련) ▲여가활용 훈련 등이며, 정신사례관리사와 자원봉사자가 1:1로 매칭되어 가정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이 서비스를 지원받은 김순정(가명)씨는 "소통할 사람이 없어 외로움과 우울감이 너무 심해 도움의 손길이 너무 절실했는데, 사회기술지원에 참여하면서 앞으로 직업도 가지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생겼다”며 밝게 웃었다.
이병구 기자 By800@naver.com
        이병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