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19:3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환경정책
환경보건
자연환경
자원순환
기후대기
기타
PDF보기
English 日文 中文

하동 육용오리농장서 ai 의사환축 발생, 고병원성 검사 중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되면 경상남도 내 4번째 발생
해당 농장 포함 3km내 4만9,000여 수 긴급 살처분 매몰 처리 진행

2021-01-15(금) 14:59
사진=경남에서 4번째로 발생한 하동군 AI의사환축
[신동아방송=하재권 기자] 경상남도(김경수 도지사)는 하동군 옥종면 소재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ai 의사환축(h5항원검출)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되면 진주시, 고성군, 거창군에 이어 경상남도 내 4번째 발생이다.

경상남도는 지난 14일 예찰과정 중 하동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폐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h5형 ai항원이 검출되어, 14일 23시경 동물위생시험소로부터 정밀검사 결과를 보고받은 즉시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해당농장에 대한 이동통제와 축산 내·외부 및 인근 도로에 일제 소독을 실시하였다.

공무원과 살처분전문업체 등 60여명을 동원하여 해당농장 포함 인근 3㎞내 사육중인 33농가 4만9,000여 수에 대해 살처분을 진행 중이며, 아울러 10km 방역대내 가금류 336농가에서 사육 중인 18만4,000여 마리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가금에 대한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방역전담관을 파견하는 등 행정인력을 총동원하여 매일 농가주변 생석회도포 여부, 농가내부 소독실시 여부, 방역시설 구비여부를 점검하게 할 방침이다.

경상남도는 선제적 ai 전파 차단을 위해 발생 접경지역에 이동통제 초소 3개소를 설치하고 의사환축 발생농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은 즉시 이동제한 및 예찰을 실시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추가방역 강화조치로,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는 관내 전통시장의 가금판매소 등을 대상으로 생 가금 유통을 금지하고, 방역대 내 100수 미만의 소규모 가금사육농가에 대한 수매·도태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h5형 확인에 따라 고병원성 ai 확진 여부는 오는 17일 경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판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추가확산방지를 위해 도내 전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점검 및 예찰을 실시하며 개별농가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발생지 인근 주변도로 통제초소 추가설치, 농가와 철새도래지 주변에 매일 소독실시하는 등 총력대응 체계를 구축해나간다고 밝혔다.
하재권 기자 sdatvgn@sdatv.co.kr
        하재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