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17:29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인구 100만 창원시, 노면전차 운행·부산도시철도 연장 추진

철도는 간선, 시내버스는 지선으로 역할 분담

2021-01-26(화) 17:55
▲ 사진 = 창원시가 추진하는 도시철도 3개 노선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내년에 특례시가 되는 인구 100만 규모의 경남 창원시가 도시철도 건설과 부산도시철도 진해구 연장을 추진한다.

창원시는 도시철도 3개 노선과 부산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을 진해구까지 연장하는 광역철도 1개 노선을 향후 10년 동안 순차적으로 건설하는 계획을 경남도에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역철도는 간선 역할, 시내버스는 지선 역할을 하도록 도시교통 시스템을 만든다. 마산회원구 마산역∼성산구 창원중앙역(15.6㎞·노선1), 의창구 창원역∼진해구 진해역(20㎞·노선2), 마산합포구 월영광장∼진해구 진해구청(32.5㎞·노선3) 구간에 트램(노면전차)이 달리는 도시철도 건설을 추진한다.

노선1은 KTX 정차역인 마산역·창원중앙역을 중심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잇는다. 노선2는 철도가 이미 깔려있지만, 활용도가 낮은 창원역∼진해역 구간을 도시철도로 운영해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구역과 진해연구자유지역을 연결한다.

마산해양신도시를 경유하는 노선3 구간 중 육호광장∼가음정 사거리(18㎞)는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개통하는 간선급행버스(BRT)가 달리는 구간과 겹친다.

창원시는 트램 운행이 가능하도록 BRT를 시공한다. 3개 노선에는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로 움직이는 트램을 투입한다.


광역철도는 부산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을 부산항 제2신항인 '진해신항'이 건설되는 진해구 웅동까지 7.2㎞ 연장하는 방법으로 추진한다.

창원시는 도시철도 3개 구간 사업비를 1조900억 원(국비 60%·지방비 40%), 부산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연장 사업비를 4천730억 원(국비 70%·지방비 30%)으로 추산했다.

도시철도 3개 노선은 경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국가교통위원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 부산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별도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토통위원회가 수립하는 2021∼2025년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부산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연장이 반영돼야 한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
        허나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