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17:29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환경정책
환경보건
자연환경
자원순환
기후대기
기타
PDF보기
English 日文 中文

창녕군, 우포늪 철새서식지 ‘출입통제’ 실시

우포늪 탐방로 등 AI방역 소독 강화

2021-01-29(금) 19:36
사진=출입통제된 우포늪 입구 모습
[신동아방송=권지혜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고병원성 AI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철새서식지인 우포늪을‘출입통제’조치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장·군수는 「환경부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 요령」에 따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거나 고병원성 AI 검출 확인 전이더라도 H5형 항원이 확인되었을 경우에도 야생조류 분변과 사람과의 빈번한 접촉이 예상되는 범위 또는 경로를 출입관리 지역으로 선정하여 ‘출입통제’ 조치를 적용할 수 있다.

‘출입통제’시 에는 사람들의 출입이 가장 빈번한 경로와 지점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통제지점으로 연결되거나 통과하는 통행로 또는 탐방로 입․출구에 ‘출입통제’현수막․안내판, 차단 띠 또는 차단막과 소독발판을 설치한다.

이에 군은 고속도로 및 국도 입구와 주요 탐방로 지점 등 26개소에 안내 현수막과 입간판 8개소 설치, 주요 탐방로 13개소 주변에 출입통제선을 설치하고 1일 1회 이상 소독발판과 차량방역을 실시하는 등 AI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생태관광과 직원과 우포늪 정비단 등 총 8명이 매일 자체 순찰조를 편성하여 우포늪 주변을 통제 순찰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지난 23일 우리 군 영산천 주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었고 우포늪 야생조류 폐사체에 대하여도 중간검사결과 H5형에 확인되어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 중이다”며, “우포따오기 및 철새서식지인 우포늪 출입통제 시행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12월 15일부터 우포늪 출입주의 조치를 시행한 바 있으며, 우포따오기과 직원 3명이 따오기 보호 및 AI 차단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비상 합숙 근무 중이다.
권지혜 기자 jihye0034@naver.com
        권지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