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단속은 지난 1월 광양항 중흥부두에서 출항한 LPG운반선(3,465톤)의 선장이 혈중알콜농도 0.136%(면허취소) 음주운항으로 장박중인 케미컬 운반선을 접촉한 사건을 계기로 음주 사각지대에 있던 광양항·특정해역을 통항하는 화물선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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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봄철 해양사고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고 최근 발생한 선박사고 유형 분석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여수 및 고흥권역까지 특별 음주단속을 확대 실시 중이다.
여수해경은 “특별음주단속을 통해 2월 말까지 출항 직전과 입항 직후인 국내외 선박을 불문하고 집중단속을 펼쳐 화물선 108척 등 총 206척 대상으로 음주단속을 시행하고 음주운항으로 인해 예견된 사고들을 예방 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3월 말까지 화물선, 예인선 등 구분 없는 단속방법과 시간을 선택하는 등 단속전략도 차별화할 방침이다.


2026.10.07(수)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