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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의 뚝심 있는 추진력 수질개선 성과 나타나

삽교호 수질 친환경농산물 인증가능 2년 연속 달성

2021-03-11(목) 10:57
사진=삽교호 수질관련 그래프 사진입니다.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이 삽교호 수질개선을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내걸며 수질이 점차 개선돼 TOC기준 2019년 4등급에 이어 2020년 3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2019년, 2020년) 친환경농산물 인증이 가능한 수질등급을 달성했다.

현재 당진시 농업용수로 사용되고 있는 삽교호는 과거 5, 6등급으로 농업용수로도 사용이 부적합했으나, 민선6기 이후 수질오염 총량제 수행 등을 통해 수질개선을 위한 기반을 만들었다는 해석이다. 

친환경농산물 수질등급은 TOC뿐만 아니라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수질검사항목 5가지(pH 수소이온농도, TOC 총유기탄소량, SS 부유물질량, DO 용존산소량, Chl-a 클로로필-a)를 모두 만족해야 받을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삽교호 수질개선을 위해 첫 번째로 추진한 2015년도 남원천 유역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719억 원)중 6개 사업(가축분뇨 처리장 증설, 합덕하수처리장 증설, 하수관거 증설 및 신설 등)이 준공됐으며,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신평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설계가 완료돼 착공 단계에 있다. 

특히 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삽교호수계 수질오염총량제(당진시, 천안시, 아산시)가 2019년 도입·시행돼 그 운영결과를 2020년 평가한 결과, 계획된 2019년 할당 부하량보다 6%를 초과달성해 수질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시 조한영 환경정책과장은 “민선 6기 공약사항으로 역점을 두고 주요시책을 추진한 결과가 삽교호 수질개선으로 그 성과가 나타나 기쁘다”며 “향후 석문호와 대호호 수질개선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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