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13:0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금정구 마을지기, 집 고치러 어디든 갑니다

2021-04-19(월) 13:31
[신동아방송=변재호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찾아가는 마을지기사무소’를 이달부터 관내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을지기사무소는 지난 2015년 낙후된 단독주택의 집수리 등 주택 유지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금정구에는 현재 서1동과 서2동에 각 1개소가 있다.

서1동과 서2동 마을지기사무소는 서동, 금사회동동, 부곡4동을 서비스 대상 지역으로 두고 소규모 주택 수리와 공구 대여, 무인 택배보관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구는 이달부터는 마을지기사무소가 운영되지 않고 있는 지역의 취약가구도 주택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지기사무소’를 관내 전역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취약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마을지기사무소의 만물 수리사가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이 추천한 취약가구를 방문해 낡은 LED 전등, 콘센트, 수도꼭지를 교체하는 등 주택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도시재생과(051-519-5176) 또는 마을지기사무소(051-522-6641)로 문의하면 된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마을지기사무소’를 운영함으로써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취약지역 고령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관리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변재호 기자 bjh7577@naver.com
        변재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