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13:0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보성군, 농업유산 보성 전통차 맥 잇는다

녹차‧홍차 제다교육으로 전문가 육성, 보성차 명품화 나서

2021-04-27(화) 13:09
사진=보성군, 농업유산 보성 전통차 맥 잇는다
[신동아방송=박광옥 기자] 녹차수도 보성군이 보성전통차 농업의 맥을 잇는 제다 전문가 육성 교육을 추진한다.

27일 녹차제다 교육을 시작으로 2개월 간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한국 국제차엽 연구소 정인오 소장을 초빙해 진행되며, 관내 제다업체 20여 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한다.

4월에는 녹차제다, 5월에는 홍차제다 교육이 실시되며, 온라인 판매를 위한 온라인 홍보마케팅과 식품위생법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전 과정이 실습 위주로 진행돼 전문가 노하우와 체계적인 제다방법 등을 전수받아 보다 안정적인 맛과 향상된 품질의 보성차를 생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은 보성전통차농업시스템이 지난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 되면서 우리차 전통 보전을 위해 고려시대 뇌원차 복원, 녹차·홍차 전문화 교육 등 보성차의 가치를 높이는 독창적인 재배기술과 제다기술 교육을 통해 명품화하고 있다.

보성은 차 생육환경의 최적지로 매년 고품질의 차가 생산되고, 전국 차 생산량 34%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기농 차밭을 가꾸고 찻잎을 하나하나 채취하여 차를 만드는 등 농가들의 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은 녹차와 홍차, 떡차의 주산지로 전문가 육성 교육 등을 통하여 차 명품화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품질의 차를 생산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차산업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박광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