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마을 속 누정 풍경, 찾아가는 문화유랑단’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경남권에서는 창원시가 유일하게 선정돼, 총사업비 1억1천만원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총 10회에 걸쳐 시행되는 문화 사업이다.
첫 번째인 이날 행사는 외감마을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옷 리사이클링우리마을 포토갤러리 어르신이 들려주는 이바구 마실 지역예술인 참여 전문공연 등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져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6월에도 농어촌 지역을 찾아가 지역예술인과 지역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지역민의 문화갈증 해소와 문화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국비공모 사업에 연속 3년 선정되어 진행함으로써 지역민의 문화권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행사가 축소되어 아쉬움이 많지만 보다 안전한 문화생활과 예술인의 기회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사각지대 발굴 및 갈증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수)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