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7(수) 11:5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 아동·청소년 전체인구의 15.5%…관련시책 시급”

- 박성미 의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 노력 촉구

2021-06-02(수) 16:38
사진=여수시의회 박성미의원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가 지역인구의 15.5%에 달하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시책추진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성미 여수시의원은 지난 1일 제211회 정례회에서 “여수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행복한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 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말하는데, 이에 대한 국내의 인식은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또한 박 의원에 따르면 올해 여수지역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130건이며 그 중 81.5%인 106건이 학대로 판정됐다. 신고 건수 또한 2018년 270건, 2019년 290건, 2020년 322건으로 해마나 늘고 있는 상황이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 지난 2017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음에도 현재까지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지난해 전국적인 이슈가 된 여수지역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서는 “우리지역의 아동·청소년 복지시스템 체계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아동·청소년 복지시책은 미래인력을 육성한다는 측면과 인구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책”이라며 “아동의 안녕이야말로 건강한 도시, 민주적 사회, 굿 거버넌스의 평가지표”라고 강조했다.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서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아동-부모-전문가 욕구조사를 실시해야 하며 현재 아동·청소년 관련 사업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