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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 하남파출소, 전화금융사기 범죄피해 예방 홍보

2021-06-03(목) 00:04
사진=홍보물 제작, 배포 112로 신고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광산경찰서 하남파출소(소장 신중식, 팀장 양영태)는 최근 자녀의 이름을 도용해 상품권 PIN번호를 요구하는 등 메신저 피싱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메신저 피싱 범죄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보이스피싱(메신저 피싱)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편의점 업주 및 종업원 상대 최근 메신저 피싱 피해 사례로“엄마 나 지금 폰이 고장났어. 010-12XX-34XX로 편의점에서 상품권을 구매해서 PIN번호를 보내달라, 신용카드. 신분증 사진찍어 보내줘” 라는 내용의 메시지는 모두 사기로 의심되고 있다.

이에 하남파출소는 메신저 피싱 피해사례를 모아 자체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고 구글기프트 카드를 현금 구매 시 메신저 피싱 사기를 의심해 112로 신고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하남파출소 관계자는 “최근 보이싱피싱 등이 더욱더 성행하고 있고 과감해진 점을 들며 시민들은 경각심을 잃어서는 안된다”며 “공공기관을 사칭해 신용카드, 신분증을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는 요구는 100%사기라는 점을 각별히 유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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