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Group of 7은 미국·영국·프랑스·서독·일본 등 5개국 재무장관이 1973년 1차 오일쇼크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모인 것에서 시작됐으며, 1975년 2차 오일쇼크를 거치면서 G5정상회의로 승격됐고, 이후 이탈리아와 캐나다가 참여하면서 G7이 됐다.
이후 경제 규모가 확대되고 정치적 이슈까지 의제로 나오기 시작하자, 러시아를 제23차 G7정상회담에 정식 참여시키며 G7을 G8로 확대하였으나, 2014년 3월 크림반도를 러시아가 합병하자, 기존 G7이 G8이었던 러시아 동의 없이 정치적인 이유로 러시아를 제외하면서 G8은 다시 G7이 됐다.
지난 12일, 영국 콘월에서 열린 ‘2021 G7’정상회의에 초청 국 자격으로 참여한 문재인 대통령의 '보건 세션회의‘에서의 좌석 위치가 화제가 됐는데, '보건 세션회의’는, 코로나19 백신공급 확대와 보건 역량강화가 의제라 초청 국 중 코로나 모범 국 한국을, 의장국이자 의장인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문 대통령을 의장 권한으로 오른쪽 자리에 앉힌 것으로, 통상 자리 배치에 대한 재량권은 의장국에 주어지는 것으로, 의장 바로 옆인 오른쪽이 상석임을 감안했을 때, 존슨 총리가 바이든 미 대통령은 왼쪽자리에, 문 대통령을 오른쪽 옆자리에 앉힌 것은 G7이 한국을 보는 시선이 전범국과는 다름을 보여주는 것이다.
(G7 정상회의 '상석' 앉은 문 대통령,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백신외교' 강조한 G7 회의, 높아진 한국 위상 실감.. '백신 허브국' 역할 자리매김 2021. 06. 14. 오마이뉴스)
한국과 일의 외교당국자들이 G7서 '약식회담'으로나마 정상회담을 열기로 한 합의를, 당시 양국 정상들도 인지했던 것으로 알졌는데, 이를 스가 일총리가 일방적으로 취소하면서 ‘외교적 결례’를 저질렀단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스가 일총리에게 두 차례나 먼저 접근했으나, G7에서 홀대 받은 스가 일총리가 "한국이 ‘징용공’ 해결책을 먼저 제시하라"고 반응해서 정상 회담이 무산 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가 일총리가 말한 ‘징용공’은 ‘강제징용 피해자의 일본식 표현’으로 일제 강점 당시, 강제로 일본으로 끌고 간 조선인들을 말한다.)
(스가 총리, 합의됐던 한일 회담 일방 취소..'외교 결례' 논란
2021. 06. 14. 한겨레
(韓 독도방어훈련에 日 항의.. 외교부 "독도는 명백한 한국 영토"
2021.06.15. 파이낸셜뉴스)
G7이 한국을 2년 연속 초청한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는, 미국이 가장 바라는 것은 대중국 동맹국 확보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동유럽 등 전 세계 빈곤국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중국의 '일대일로 식민지화 정책'을, G7과 함께 막아줄 동참국의 필요로, 정치, 경제, 군사적 강국(한국의 탄도미사일 사거리 철폐를 일본 고위관료가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이 그 반증)으로 부상하며, 지리적 전략성에 가장 부합한 한국이 동맹국으로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백신생산 강국인 한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으로, 백신생산 가능량을 보면, 세계 1위는 49만여L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미국이고, 2위는 인도지만, 인도는 13억 자국민에게 접종 할 백신을 생산해야 해 각국과 공유할 여력이 없어, 실질적 세계 2위는 39만여L의 한국이기 때문이며, (독일과 덴마크는 각각 23만여L와 13만여L, 나머지 Eu국들은 자국민에게 배급하기조차 버거운 생산력을 갖추고 있다.)
세 번째는, 백신 공급으로, 적어도 2023년까지는 전 세계가 만성적인 코로나 백신 부족에 시달릴 것이라고 WHO가 전망하고 있으며, 백신 생산이 가능한 나라 중 인도와 중국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 백신공급이 가능한 나라는 9개국이며, 러시아 백신도 한국에서 생산 중으로, 백신생산 시설은 제3세계 국가들이 단기간에 뚝딱 만들 수 있는 시설이 아닌, 천문학적인 투자와 엄격한 공정관리가 필수인 첨단 산업이라, 어떤 제약회사에서 주문을 받아 백신을 생산할지를, 어느 나라에 백신을 먼저 공급할지를, 한국이 우선 결정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판데믹 상황에서 국가는 기업의 생산과 유통을 모두 통제한다. 그래서 향후 3, 4년간 한국은 백신생산, 공급의 주도권을 쥔 수퍼 갑이 된 것이다.)
그에 비해 G7 정상들의 일본 홀대는,
G7은 일본의 역할이 딱히 아쉬울 것 없는 것이, 당장 필요한 대중국 동맹에서도 미적거리고, 올림픽을 앞두고 변이바이러스 확산과 백신접종에도 뒤처진 일본과 달리, 코로나19 방역에 모범을 보이며, 높은 예방접종과 백신생산, 공급에서도 세계를 선도하는 한국이 참석했기에, 판데믹 상황에서도 오히려 변이바이러스와 방사능 천국인 死地로 선수단과 관광객 보내달라며 ‘올림픽 외교’만 하는 일본에 대한 G7들의 당연한 반응이다.
#한국인성교육연합#인성원
이후 경제 규모가 확대되고 정치적 이슈까지 의제로 나오기 시작하자, 러시아를 제23차 G7정상회담에 정식 참여시키며 G7을 G8로 확대하였으나, 2014년 3월 크림반도를 러시아가 합병하자, 기존 G7이 G8이었던 러시아 동의 없이 정치적인 이유로 러시아를 제외하면서 G8은 다시 G7이 됐다.
지난 12일, 영국 콘월에서 열린 ‘2021 G7’정상회의에 초청 국 자격으로 참여한 문재인 대통령의 '보건 세션회의‘에서의 좌석 위치가 화제가 됐는데, '보건 세션회의’는, 코로나19 백신공급 확대와 보건 역량강화가 의제라 초청 국 중 코로나 모범 국 한국을, 의장국이자 의장인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문 대통령을 의장 권한으로 오른쪽 자리에 앉힌 것으로, 통상 자리 배치에 대한 재량권은 의장국에 주어지는 것으로, 의장 바로 옆인 오른쪽이 상석임을 감안했을 때, 존슨 총리가 바이든 미 대통령은 왼쪽자리에, 문 대통령을 오른쪽 옆자리에 앉힌 것은 G7이 한국을 보는 시선이 전범국과는 다름을 보여주는 것이다.
(G7 정상회의 '상석' 앉은 문 대통령,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백신외교' 강조한 G7 회의, 높아진 한국 위상 실감.. '백신 허브국' 역할 자리매김 2021. 06. 14. 오마이뉴스)
한국과 일의 외교당국자들이 G7서 '약식회담'으로나마 정상회담을 열기로 한 합의를, 당시 양국 정상들도 인지했던 것으로 알졌는데, 이를 스가 일총리가 일방적으로 취소하면서 ‘외교적 결례’를 저질렀단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스가 일총리에게 두 차례나 먼저 접근했으나, G7에서 홀대 받은 스가 일총리가 "한국이 ‘징용공’ 해결책을 먼저 제시하라"고 반응해서 정상 회담이 무산 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가 일총리가 말한 ‘징용공’은 ‘강제징용 피해자의 일본식 표현’으로 일제 강점 당시, 강제로 일본으로 끌고 간 조선인들을 말한다.)
(스가 총리, 합의됐던 한일 회담 일방 취소..'외교 결례' 논란
2021. 06. 14. 한겨레
(韓 독도방어훈련에 日 항의.. 외교부 "독도는 명백한 한국 영토"
2021.06.15. 파이낸셜뉴스)
G7이 한국을 2년 연속 초청한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는, 미국이 가장 바라는 것은 대중국 동맹국 확보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동유럽 등 전 세계 빈곤국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중국의 '일대일로 식민지화 정책'을, G7과 함께 막아줄 동참국의 필요로, 정치, 경제, 군사적 강국(한국의 탄도미사일 사거리 철폐를 일본 고위관료가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이 그 반증)으로 부상하며, 지리적 전략성에 가장 부합한 한국이 동맹국으로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백신생산 강국인 한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으로, 백신생산 가능량을 보면, 세계 1위는 49만여L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미국이고, 2위는 인도지만, 인도는 13억 자국민에게 접종 할 백신을 생산해야 해 각국과 공유할 여력이 없어, 실질적 세계 2위는 39만여L의 한국이기 때문이며, (독일과 덴마크는 각각 23만여L와 13만여L, 나머지 Eu국들은 자국민에게 배급하기조차 버거운 생산력을 갖추고 있다.)
세 번째는, 백신 공급으로, 적어도 2023년까지는 전 세계가 만성적인 코로나 백신 부족에 시달릴 것이라고 WHO가 전망하고 있으며, 백신 생산이 가능한 나라 중 인도와 중국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 백신공급이 가능한 나라는 9개국이며, 러시아 백신도 한국에서 생산 중으로, 백신생산 시설은 제3세계 국가들이 단기간에 뚝딱 만들 수 있는 시설이 아닌, 천문학적인 투자와 엄격한 공정관리가 필수인 첨단 산업이라, 어떤 제약회사에서 주문을 받아 백신을 생산할지를, 어느 나라에 백신을 먼저 공급할지를, 한국이 우선 결정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판데믹 상황에서 국가는 기업의 생산과 유통을 모두 통제한다. 그래서 향후 3, 4년간 한국은 백신생산, 공급의 주도권을 쥔 수퍼 갑이 된 것이다.)
그에 비해 G7 정상들의 일본 홀대는,
G7은 일본의 역할이 딱히 아쉬울 것 없는 것이, 당장 필요한 대중국 동맹에서도 미적거리고, 올림픽을 앞두고 변이바이러스 확산과 백신접종에도 뒤처진 일본과 달리, 코로나19 방역에 모범을 보이며, 높은 예방접종과 백신생산, 공급에서도 세계를 선도하는 한국이 참석했기에, 판데믹 상황에서도 오히려 변이바이러스와 방사능 천국인 死地로 선수단과 관광객 보내달라며 ‘올림픽 외교’만 하는 일본에 대한 G7들의 당연한 반응이다.
#한국인성교육연합#인성원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2026.10.07(수) 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