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병구 기자] 전남대는 세계 각국의 교수들을 초청해 외국인 학생과 전남대 재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는 국제여름학교(International Summer Session 2021)를 6월 24일 온라인으로 개강해 4주일 동안 계속된다.
올해는 IoT인공지능, 경제학, 교육학 등 10과목이 모두 영어로 진행되는데, ▲미국 네바다-라스베가스대학 Venki Muthukumar 교수가 ‘IoT 데이터분석(사물인터넷)’을 맡고, ▲뉴질랜드 링컨대학의 Christopher Gan 교수가 ‘경제학 개론’을, ▲미국 사우스플로리대학 Sanghoon Park 교수가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및 교육 공학’을 각각 강의한다.
또 예비교육 과정에서는 미국 탈튼주립대학의 Marcy Tanter 교수가 소설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 특강과 함께 한국의 민주주의와 광주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수강생은 전 세계 14개국 23개 대학에서 45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하고, 전남대생 150여명도 함께 수강한다. 특히 전남대 재학생 가운데 20여명은 외국인 학생들의 언어소통 등 학습과 문화체험활동을 돕는 ‘버디’(buddy)로 참가한다.
국내.외 학생들은 수강 교과목에 대해 자국에서 계절학기 학점으로 인정받게 된다.
전남대는 온라인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실감나는 문화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5.18 소개 책자, 각종 기념품, 호떡만들기 세트 등을 담은 ‘문화체험 패키지’를 각국의 참여 학생들에게 미리 배송하고, 버디들과도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대 국제여름학교는 지난 2009년 시작된 이래 11년 동안 국립대 최대 규모로 성장해 왔으나, 지난해에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취소됐다가 올해 온라인으로 재개됐다.
올해는 IoT인공지능, 경제학, 교육학 등 10과목이 모두 영어로 진행되는데, ▲미국 네바다-라스베가스대학 Venki Muthukumar 교수가 ‘IoT 데이터분석(사물인터넷)’을 맡고, ▲뉴질랜드 링컨대학의 Christopher Gan 교수가 ‘경제학 개론’을, ▲미국 사우스플로리대학 Sanghoon Park 교수가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및 교육 공학’을 각각 강의한다.
또 예비교육 과정에서는 미국 탈튼주립대학의 Marcy Tanter 교수가 소설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 특강과 함께 한국의 민주주의와 광주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수강생은 전 세계 14개국 23개 대학에서 45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하고, 전남대생 150여명도 함께 수강한다. 특히 전남대 재학생 가운데 20여명은 외국인 학생들의 언어소통 등 학습과 문화체험활동을 돕는 ‘버디’(buddy)로 참가한다.
국내.외 학생들은 수강 교과목에 대해 자국에서 계절학기 학점으로 인정받게 된다.
전남대는 온라인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실감나는 문화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5.18 소개 책자, 각종 기념품, 호떡만들기 세트 등을 담은 ‘문화체험 패키지’를 각국의 참여 학생들에게 미리 배송하고, 버디들과도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대 국제여름학교는 지난 2009년 시작된 이래 11년 동안 국립대 최대 규모로 성장해 왔으나, 지난해에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취소됐다가 올해 온라인으로 재개됐다.
이병구기자 By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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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수) 10:49
























































